ノンママ白書

ノンママ白書

방영 시작: 2016년 8월 13일 · 7부작

방송사: Tokai Television Broadcasting

드라마
TMDB 평점
평가 집계 전
인기도
1.1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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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호나미가 연기하는 인물은 도쿄의 중견 광고 대행사에 근무하는 도이 레이코다.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활약하는 49세, 이혼 경력, 자녀 없음. 남녀고용기회균등법이 막 시행된 1989년 입사 동기, 즉 균등법 1세대다. 균등법과 함께 남성 중심 사회를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도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일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세요!'라는 국가와 여론의 응원에 힘입어 사회에 뛰어들었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남성 사회 속에서 냉대와 부당한 대우를 견디며 열심히 헤쳐 왔다. 점차 여성도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큰 프로젝트도 맡게 되었다. 그런 20~30대를 도이는 무아지경으로 질주했다. 그 결과, 아이를 낳지 않았다. 당시에는 일도 출산도 둘 다 선택할 수 없었고, 일이냐 출산이냐 양자택일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여 저출산 극복의 물결이 밀려왔다! 국가와 여론은 '여성들이여, 일하면서 아이를 낳아 키우세요!'라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즉 워킹맘 장려의 강풍이 불어닥친 것이다. 도이처럼 자녀를 두지 않는 선택을 한 여성(논맘)은 매우 설 자리가 좁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는 '여성 관리직을 배출하라!'는 제멋대로인 요구를 내놓기에 이른다. 그 모델로 지목되는 것이 물론 균등법 1세대 여성들이다. 직장 내 괴롭힘, 역 갑질, 무자녀 차별…새로운 문제가 잇따라 생겨나지만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사회. 위에서는 짓눌리고, 아래에서는 치받히고, 남성에게는 눈총 받고, 여성에게는 적대시 당하는 직장 안…. 그런 사면초가 속에서 도이는 일하고, 고뇌하고, 고독과 싸우고, 그리고 사랑도 한다… 같은 세대 여성도, 미래의 오십대 여성도, 힘들지만 빛을 잃지 않는 오십대 주인공 도이 레이코에게 반드시 공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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