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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해설
도쿄와 한국에서 잇따라 일어난 살인 사건 현장에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가 남으면서,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연쇄 살인을 쫓게 된 한국과 일본 두 형사의 공조 수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동명의 한일 합작 만화가 원작이다.
넷플릭스에서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에 표시된 관람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고, 장르는 스릴러로 분류돼 있다. 넷플릭스는 2025년 9월 『로드』(가제)라는 이름으로 제작 확정과 출연진을 발표했고, 2026년 10월 2일 공개일을 알렸다. 공개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1~3화를 처음 상영했고, 상영 뒤 관객과의 대화와 오픈 토크가 열렸다. 일본어 제목은 『プルンギル -青の道-』, 영어 제목은 『The Blue Road』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극본과 연출을 맡고 『약한영웅』 시리즈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한준희 감독이다. 각색은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와 한준희 감독이 함께 맡았다. 넷플릭스는 원작을 만화 『푸른 길』로 밝혔고, 영문 발표에서는 이를 웹코믹 'Blue Road'라고 적었다.
손석구가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을, 나가야마 에이타가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를 연기한다. 김신록은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을, 최성은은 두 형사와 다른 입장에서 사건을 파헤치는 정부 요원을, 정재영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를 맡았다. 손석구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과 『D.P.』 시리즈, 나가야마 에이타는 영화 『괴물』『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최고의 이혼』, 김신록은 넷플릭스 『지옥』, 최성은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정재영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의 영문 발표에 따르면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 홍콩을 오간다. 10월 23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파 속에서 신주쿠 살인 사건 소식을 듣는 김석과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 이노세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김석은 얼마 전 한국에서도 비슷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에는 김석의 '놈이, 다시 나타난 겁니다', 이노세의 '나도 잡을 거야, 범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극 중에서 두 배우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오가며 연기한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부산 오픈 토크에서 손석구, 통역사와 함께 대사를 일본어로 할지 한국어로 할지 고민하며 연습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라인업 편집부 · 사실 확인: wikitree.co.kr, yna.co.kr, about.netflix.com, slist.kr, dailian.co.kr, netflix.com, koreaherald.com · 202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