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일본 영화 결산

편집부 · 2026-10-05

2026년 1분기 일본 실사 영화는 극장 흥행작과 넷플릭스 독점작이 함께 주목받았다. 흥행수입은 일본 영화 흥행 보도에서 확인된 시점의 수치다.

《머지않아, 이별입니다(ほどなく、お別れです)》 — 분기 흥행 1위

2월 6일 개봉해 3월 하순 흥행수입 40억 엔을 넘기며, 1분기에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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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2부작 — 넷플릭스 전편, 극장 후편

기무라 타쿠야 주연 《교장》 시리즈의 신작은 두 편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전편 《교장 Reunion》은 1월 1일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됐고, 후편 《교장 Requiem》은 2월 20일 극장 개봉해 첫 주말 흥행 1위로 출발했고, 개봉 열흘 만에 흥행수입 12.8억 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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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 아바시리 감옥 습격 편》

노다 사토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시리즈의 속편으로 3월 13일 개봉했다. 메이지 말기 홋카이도를 무대로 아이누의 금괴를 둘러싼 쟁탈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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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하루나 아이(This is I)》 — 넷플릭스 독점

2월 10일 넷플릭스로 세계 독점 공개됐다. 방송인 하루나 아이의 반생과, 그의 성별 적합 수술을 맡았던 형성외과 의사 와다 코지의 이야기를 함께 그린다.

마츠모토 유사쿠가 감독하고 스즈키 오사무가 기획했다. 모치즈키 하루키가 아이를, 사이토 타쿠미가 와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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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사건(夜勤事件)》 — 인디 게임 원작 호러

인디 게임 개발사 Chilla's Art의 동명 게임을 영화로 옮긴 호러다. 편의점 야간 근무자가 점장의 실종과 정체 모를 SD 카드를 둘러싼 기이한 일을 겪는다. 분기 이후 넷플릭스 일본 주간 순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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