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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사안 대응 취조반(통칭 킨토리)'의 운용이 중단된 지 3개월——8억 엔 강탈 사건 특별수사본부에서 지휘를 맡았던 관리관 가지야마 쇼리(다나카 데쓰지)에게, 경시청 부총감 이와키 가즈히사(오오쿠라 고지)로부터 극비 지령이 내려왔다. 어느 민가 부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의 지문이 8억 엔 강탈 현금수송차에 남아 있던 지문과 일치했다는 것이다! 즉, 사망한 남성이 8억 엔 강탈 사건의 피의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 이와키는 하루빨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조치로 '킨토리의 임시 운용 및 필요 인원 비상소집'을 결정하고, 즉시 인원을 모아 민가 주민 취조에 나서도록 가지야마에게 명령한다. 가지야마의 소집에 응한 취조관 마카베 유키코(아마미 유키)가 킨토리에 일시 복귀. '사이버 범죄 대책실'의 다마가키 마쓰오(쓰카지 무가),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된 수사 1과 형사 이코마 아미(히가 아이미)·사카이 도라조(노마구치 도루)와 함께 수사에 나선다. 그런데 이 사건은 상상 이상으로 난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