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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계속되는 일본에서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크다고 여겨지는 오사카에서 지사 선거가 치러진다.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인물은 세카이노 나베아쓰(와타나베 아쓰무). 국가로부터 별다른 지원도 받지 못한 채 지사직에 오른 지 석 달 만에 그는 오사카의 독립을 선언하고 초대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 그러자 오사카 경찰에 대통령 암살 계획을 경고하는 메시지가 들어온다. 형사 하야카와(미야가와 다이스케)와 반바(켄도 고바야시)가 범인 집단 수사에 나선다. 허둥대는 두 형사는 과연 대통령을 지킬 수 있을까?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