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MDB 평점
- 평가 집계 전
- 인기도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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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함께 살아가기'라는 공통 주제 아래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감독이 모여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오가는 인물들의 삶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브리얀테 멘도사는 홋카이도 오비히로와 필리핀 마닐라를 배경으로 국가 정체성과 삶의 터전을 잃는 문제를 다룬다. 유키사다 이사오는 한때 일본군이 주둔했으나 이제는 많은 일본인 이주 은퇴자들이 여생을 보내는 말레이시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일본의 가족과 헤어져 페낭에 홀로 사는 노인이 새 가사 도우미를 맞이하며 서서히 마음을 열고 뜻밖의 유대를 쌓아가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소토 쿨리카르 감독은 캄보디아 내전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일본 남성과 캄보디아 여성의 아름답지만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