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평점
- 평가 집계 전
- 인기도
- 0.9
- IMDb
- 보기
이시이 유야 감독이 오사카예술대학 졸업 작품으로 만들어, 일본 최대의 자주제작 영화 경연대회인 'PFF 어워드'에서 2007년 그랑프리를 수상한 장편 데뷔작. 결점을 지녔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의 삶이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애잔하게 그려진다. 냉소적인 듯하면서도 가족의 재생을 그린 인간 찬가로도 느껴지는 독특한 여운을 남긴다. 무엇을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정서 불안정한 청년 타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진로를 정하지 못한 그는 자급자족 생활을 하기 위해 교외에 밭이 딸린 값싼 단독주택을 빌린다. 그 기세로 전부터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요코를 동거 생활에 초대하자, 뜻밖에도 그녀는 선뜻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사 당일, 구조조정으로 실직해 집에 있기 불편해진 아버지까지 따라오게 된다. 다 낡은 단독주택에서 밭일을 하며 살기 시작한 세 사람이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