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평점
- 평가 집계 전
- 인기도
- 0.9
- IMDb
- 보기
전쟁에서 희생된 미술 학도들의 작품을 모은 작은 미술관, '무언관(無言館)'. '무언관' 설립을 위해 전국을 누빈 한 남자의 이야기. 태평양전쟁에 출정하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던 전몰 미술 학도들. "10분만 더, 5분만 더 그리게 해줘…" 어떤 이는 고향의 평범한 논두렁을 그렸고, 어떤 이는 꿈에 그리던 가족의 단란한 풍경을 남겼으며, 어떤 이는 사랑하는 여인을 화폭에 담았다. 그들은 허락된 시간 속에서 오직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다. 주인공 구보시마는 그런 미술 학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무언관' 개관을 향해 분연히 나선다. 그리고 마지막, 구보시마 앞에는 감동적인 기적이 기다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