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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 빈의 원작 소설을 가미카와 다카야 주연으로 드라마화한 『스쿠프 유군기자 후세 교이치』를 방송! TBN텔레비전 보도국의 유군기자 후세 교이치는 독자적인 취재로 특종을 낚아채는 실력파 기자. 여당 간사장의 불법 정치 헌금 의혹과 여배우의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두 사건에 주목한 후세는 사건 이면에 숨겨진 욕망과 악의를 파헤쳐 나간다. 원작자 곤노 빈이 베테랑 보도국원 역으로 직접 출연한다는 점도 볼거리다. 2015년 작품. 【스토리】 후세 교이치(가미카와 다카야)는 TBN텔레비전 보도국 소속 기자. 특정 담당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유군기자로, 그 포지션을 최대한 활용해 독자적인 취재로 수많은 특종을 만들어왔다. 어느 날, 건설회사 부장의 자살이 여당 간사장 야마노베(오노 다케히코)의 불법 정치 헌금 의혹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입수해 야마노베 본인에게 들이밀지만, 타사가 갖고 있지 않은 특종임에도 불구하고 TV에 나오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그 증거를 도아신문의 모치다(쇼지 도모하루)에게 넘겨버린다. 그러던 중 보도국으로 여배우 사와노 레이코(시부야 아키)가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레이코는 성격이 거칠어 연예 언론을 떠들썩하게 해온 배우로, 지금은 고인이 된 사카키 감독과 열애설이 돌았던 인물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열애를 특종 보도했던 것이 바로 후세였다. 병원에 도착하자 이미 연예 기자들이 몰려들어 있었고, 시마자키(아이지마 가즈유키)의 모습도 보였다. 시마자키는 레이코의 어머니 가에데(리리이)를 발견하자 강경하게 코멘트를 요구한다. 후세는 가에데를 감싸 병원 안으로 피신시키지만, 수술 보람도 없이 레이코는 그대로 사망하고 만았다. 갑자기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진 가에데에게 후세는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한다. 이윽고 평정을 되찾은 가에데는 사고 직전 레이코에게서 이상한 메시지가 왔다고 털어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