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ッドナイト・ジャーナル 消えた誘拐犯を追え

ミッドナイト・ジャーナル 消えた誘拐犯を追え

Release date: March 30, 2018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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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피해 여아 사망'——중앙신문 기자 세키구치 고타로(다케노우치 유타카)와 후지세 유리(우에토 아야)는 세상을 충격에 빠뜨린 연쇄 유괴 살인 사건에서 세기의 오보를 내어, 고타로는 지사로 좌천되고 유리는 유동 취재반으로 발령받는다. 흉악 사건으로부터 7년. 오보의 책임을 진 고타로는 각지를 전전하고 있었다. 지금은 스가 마코토(마스 다케시) 등이 있는 사이타마 지국에서, '독자가 원하는 것은 진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그게 저널이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신임 기자 오카다 쇼타(간 이치로)를 꾸짖으며 묵묵히 사건을 추적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아 유괴 사건이 연이어 2건 발생한다. 오카다의 조사로 밝혀진 어떤 사실에 고타로는 7년 전 연쇄 유괴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의심한다. 사건 당시 고타로들은 '범인 2인조설'을 주장해왔다. '사건에는 역시 공범이 있고, 7년 전에 도망친 공범이 이번에 다시 사건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한 고타로는 본사 사회부 부장이 된 전 상사 도야마 요시마사(기노시타 호우카)에게 연락해 본사에서 사이타마 지국으로의 지원을 요청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고타로의 과거를 아는 본사의 쓰지모토 다케시(도쿠시게 사토시), 이노우에 미사(미즈사와 에레나), 가토 다쿠조(마쓰오 사토루) 등도 지원을 꺼린다. 손을 든 것은 유동 취재반이 된 유리뿐이었다. 묵묵히 취재를 이어가는 고타로, 오카다에 유리까지 합류한다. 유리는 전 도토신문 기자로, 3년 전 중앙신문으로 이직한 경찰청 담당 니카이도 미노루(고히나타 후미요)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가지만 7년 전과의 연관성을 부정당한다. 한편 고타로는 정보를 얻고자 사이타마현경 관리관 야마카미 미쓰아키(마쓰시게 유타카)의 자택을 계속 찾아간다. 그 보람이 있어 아다치 구에서 제3의 유괴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본사 사회부의 도야마와 기자들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압박을 받는 유리이지만, 고타로의 '특종에 집착하는 게 아니야, 사람의 목숨에 집착하는 거야!'라는 말에 이끌려 조사를 이어간다. 인터넷 뉴스가 범람하는 지금, 신문 기자로서의 자존심을 가슴에 품고 사건 기자들이 다양한 장벽을 넘어 7년 만의 진실에 다가가는 휴먼 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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