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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55년(1980년), 요코하마에서 결혼식 2차 파티 운영을 담당하는 웨딩 플래너 이마다 슈(고이데 게이스케).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스모크 연출로 인기를 끌었지만 위탁 방식이라 자유도에 한계가 있었고, 오랫동안 꿈꿔온 2차 파티 전문 레스토랑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그러던 중 어느 피로연 의뢰를 받은 그는 옛 고객 곤도(와타나베 다이)를 동료로 맞이하고, 캔들 연출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잇달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