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평점
- 평가 집계 전
- 인기도
- 1.0
여성학 박사인 혜민은 6년째 국립 예술대학에서 페미니즘 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19년부터 신입생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예술가의 젠더연습’ 수업은 그녀에게 반가움이자 책임감이다. 누군가 수업 시간에 무례한 발언을 던져도 강의평가로 "페미니즘은 똥"이라고 해도 그녀는 참아야만 했다. 2024년 12월, 마지막 수업을 앞둔 혜민은 처음으로 자신의 대기실인 차 안에서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마음을 비디오에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