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평점
- ★ 8.9
- 8명 평가
- 인기도
- 1.0
- IMDb
- 보기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마쓰다이라 켄) 치세 20여 년이 흘렀다. 교호 대기근을 계기로 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구하기 위해 요시무네는 날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했다. 또한 환갑을 앞둔 요시무네는 후계 문제로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요시무네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으나, 적장자 이에시게(니시하타 다이고)는 병으로 인해 오른팔을 쓰지 못하고 안면에도 경직이 있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성 안에서는 차남 무네타케(고마키네 아오타)야말로 차기 쇼군에 걸맞다고 밀어주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가난한 하타모토의 셋째 아들 '도쿠다 신노스케'로 거리에 나온 요시무네는 목재상의 딸 오키누(후지마 사야코)가 인신매매꾼에게 시달리는 장면과 마주친다. 즉시 도우러 나섰을 때, 서양 검 '레이피어'를 왼팔로 능숙하게 다루는 정체불명의 사내가 원군으로 나타났다. 요시무네는 에도 사투리를 쓰며 상인 집 셋째 아들 '도쿠나가 후쿠타로'를 자처하는 그의 검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바로 그 후쿠타로가 자신의 장남 이에시게임을 알아챈다. 오른팔과 안면에 마비가 있는 이에시게가 서양 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유창한 에도 말을 한다니, 도대체 이에시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요시무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