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やま庄川峡殺人事件

とやま庄川峡殺人事件

개봉일: 202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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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경찰서를 순회하며 원포인트 릴리프 경찰서장을 맡고 있는 카자마 쇼헤이(키타오지 킨야). 새로 부임한 니시토야마 경찰서 주변에서 관광을 즐기던 중 쇼가쿄 협곡의 강가에 자리한 단독 여관 오마키 온천으로 향했는데, 수면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소동이 벌어진다. 발견된 시신은 토조 에리(사쿠라기 리나). 다른 곳에서 살해된 뒤 쇼가와에 유기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에 달려온 형사들과 여관의 여주인 카미미야 치요코(나토리 유코)에게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사실 에리는 3년 전 관할 내 신사에서 칼에 찔려 숨진 오누키 마사히로(아이지마 카즈유키)의 최초 발견자이자, 범인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치요코의 남편이자 조각가인 마사키(타카하시 카즈야)라고 증언했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마사키는 조사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의심의 눈길은 치요코에게 쏠리지만, 섣불리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카자마.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 불신감을 드러내는 형사부장 카츠라기(와타나베 다이)에게, 카자마는 치요코에게 20년 전 닥쳤던 비극을 털어놓는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