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bassador's Chef

The Ambassador's Chef

大使閣下の料理人

Fecha de estreno: 3 de enero de 2015

Drama
Puntuación TMDB
Sin puntuación
Popularidad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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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o

활기 넘치는 베트남 하노이. 그곳에 오사와 코우(사쿠라이 쇼)와 레이 티 란(고리키 아야메)의 모습이 있었다. 코우는 주베트남 일본 대사관의 관저 요리사로 전문은 프렌치, 란은 코우의 요리 보조를 맡고 있으며 두 사람은 식재료를 고르는 중이었다. 코우와 란이 대사관으로 돌아오자, 베트남어 전문 직원 후루타 세이이치(오쿠라 코지)가 베트남 외무장관 구엔을 초청해 코우와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관 관저 셰프가 서로 요리를 선보이는 만찬을 열게 되었다고 전한다. 그 이면에는 어떤 '외교적 속셈'이 숨어 있었다. 일본 외무성에서 외무사무관 에구치 사토루(가토 시게아키)는 베트남에 신칸센을 수주하는 문제를 논의 중이었다. 신칸센의 해외 수주는 일본에게 국가적인 사업으로, 베트남 진출의 실마리를 찾던 중 만찬을 명목으로 구엔 장관을 대사관에 초청해 그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긴 것이었다. 들뜬 분위기의 주베트남 일본 대사관 한편에서, 코우와 란은 구엔 장관의 이름을 듣고 코우가 관저 요리사로서 처음 만들었던 요리를 떠올렸다. 2년 전. 한 일류 호텔의 주방. 그곳에서 부주방장을 맡고 있던 코우는 주방장 무라카미 신조(다케나카 나오토)에게 의견을 냈다. '손님께 마음이 전달되지 않는 게 아닐까요.' 호텔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수백 명의 손님을 상대해야 했지만, 가능하다면 손님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보며 정성을 담아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코우는 품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관저 요리사 모집' 팸플릿을 발견한 코우는 '이라면 마음이 전해지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아내 오사와 히토미(히로스에 료코)는 처음에 반대했지만, 코우의 '요리에 미친' 면을 잘 알았기에 결국 어린 딸과 함께 가장 든든한 응원자로서 코우를 해외로 떠나보냈다. 관저 요리사로서의 첫 부임지는 주베트남 일본 대사관이 되었다. 주베트남 일본 전권대사 쿠라키 카즈야(니시다 토시유키)는 갓 부임한 코우에게 이렇게 말한다. '외교의 식탁에는 모두 의미가 있다.' 그리고 코우는 곧바로 '외교적 속셈'이 가득 담긴 만찬 요리 만들기에 도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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